[이야기]/살아가는 이야기

어제 대접받은 점심

만년설/정리맨 2007. 11. 30. 18:28

 

내가 회가 먹고 싶다면 회를 사주시는분을 보내고

원하는것에 따라서 사람을 보내어 모든것을 채워 주십니다

 

 

이래서 제가 아무것 없어도 두려움없이 항상 즐겁게 삽니다

 

 

날씨가 추울때는 뜨끈한 국물이 속을 풀어주고

 

 

이것 저것 맛있게 먹었습니다.항상 감사한 마음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