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야기]/살아가는 이야기

찾아오신 천사님

만년설/정리맨 2007. 9. 8. 19:26

 

어제 부터 오늘 아침까지 집안 청소를 할수 있는데까지 했습니다

얼굴도 모르시는 분이 온다는 소식이 있었기 때문에 예의였습니다

드디어 도착을 하고, 서로 밝은 모습으로 악수로써 인사를 나누고

차를 한잔씩 마시면서 얘기를 나누었습니다

 

선하신 뜻을 가지시고 찾아오시고 보내 주신분이 였습니다

내 홀로 외로이 투쟁하던길을 돕고자 하시는 분이 였습니다

사장님으로써 바쁜시간 속에서 발길을 마음을 정하시게 하시고

먼거리 경비들여가며 또한 저희가 경제적으로 부담할수없는 것을 가지시고

평강님의 회복을 위해 오셔 주었습니다

 

검증된 자료와 상세한 설명과 믿음을 주었습니다

아브라함이 천사를 맞을때가 생각이 났습니다

그렇게 대접은 못하고 오히려 모든것을 받기만 하였습니다

 

 

사장님은 사명을 가지시고 간 지킴이 사업을 이끌어 가시는 분이 였습니다

 

 

모든 검증 자료를 노트북으로 보았고 또한 검색으로 홈페이지로 사실임을 확인했습니다

 

 

우리로선 경제적으로 부담할수 없는것인데, 은혜로 주시고 또한 계속 공급해 주실것을 말씀 하셨습니다

 

 

이것이 진정 평강님을 살리고 회복시킬 것을 믿습니다ㅣ

 

 

이렇게 음용방법을 모두 듣고 챙겨놓고 ,,,너무 감사하여 식사 대접이라도 할려고 

 굴밥 전문집으로 갔습니다

 

 

여기서 맛난 점심을 먹었습니다

대접할 여유도 없이 또 대접을 받기만 했습니다

해안도로를 쭉 드라이브 하면서 얘기를 나누고

 

 

중풍환자집으로 인도했습니다

믿음이 있으면 나으리라

옷깃만 만져도 깨끗함을 받은 여인이 있지 않은가

이렇게 며느리를 압침으로 붙여주시고

일보러 나갔다가 늦게 돌아오신 할머니를 만져 주셨습니다

주위에 여러 사람 보여 주고 싶지만 오늘은 또 약속된 여러 일들 관계로

늦은 시간이지만 보내 드릴수밖에 없었습니다

 

 

문진을 하시고 다음에 또 오셔서 좋은 치료 방법을 찾아 주시겠다고 말씀 하시고,,,

올라 가셨습니다

제가 소개한 천사분은

엄 주환 사장님으로써 간 지킴이를 실천 하시는 분이 였습니다

천사를 잡고 부르고 싶으신분

홈페이지   WWW.hnkbio.com

전화         02-2667-0399

핸드폰      011-661-0313

E-mail      ceo@hnkbio.com

 

두드려라 열릴것이니

당신도 천사를 만날것을 바라면서 이글을 올립니다

그리고 건강한 삶을 살아야 하고 또 나보다 어려운 사람을 위해서 살아야하는것이

사랑 입니다

거듭 감사를 드리며

많은 분들이 감사를 누리는 기회가 있었으면 합니다

 

 

 

 

 

'[이야기] > 살아가는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옥수수 씨앗나눔 반송봉투 정리  (0) 2007.09.15
오후 수확 정리작업  (0) 2007.09.12
비온후에  (0) 2007.08.30
상록수님 벼농사  (0) 2007.08.27
저 바다에 누워~~~  (0) 2007.08.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