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딸과함께 수목원으로 아침 일찍 땅두릅 밭으로 나가서 오늘 보내야할 땅두릅 수확해서 택배 가져갈수 있도록 정리해놓고 옷갈아입고 씻고 딸 숙소로 갔다 도우미 친구들은 우리를 위해서 그냥 숙소에서 식사한다기에, 딸과함께 꽃게탕을 먹으러 갔다 배가 고파서 사진도 못찍었다 그렇게 먹은후에 다시 숙소로 와서 딸 친.. [사진]/안면도 꽃 박람회 2009.05.13
고기를 잡으러 바다로 간다 어제 마검포에서 맨손 고기잡이 체험이 있었습니다 벌써 고기를 잡고 있네요 솔밭에선 먹거리 잔치가 펼쳐 졌습니다 도다리인지 광어인지 30키로를 풀어놓았다고 하니까 한마리가 1키로니까 30마리 풀어 놓은 셈이겠지요 그 중에서 내가 3마리잡고 함께간 사장님이 1마리잡고 합이 4마리 잡아와서 회.. [이야기]/살아가는 이야기 2008.08.08
붕어 잔치,숭어 잔치^*^ 서울에서 카페 회원이 수차례 낚시를 왔다 갔다 하면서 꽁을 치더니 오늘 일을 벌렸습니다 이것이 잉어인지 붕어인지,,, 큰놈으로 열한마리를 잡아 왔습니다 자기 낚시 솜씨를 알아 달라는듯 의기양양 하게 잡아온것이,,,정말 대단 하였습니다 참붕어,, 끝에서 끝까지가 30센티가 넘는 ,,잉어 같았습니.. [이야기]/살아가는 이야기 2008.04.29
어제 대접받은 점심 내가 회가 먹고 싶다면 회를 사주시는분을 보내고 원하는것에 따라서 사람을 보내어 모든것을 채워 주십니다 이래서 제가 아무것 없어도 두려움없이 항상 즐겁게 삽니다 날씨가 추울때는 뜨끈한 국물이 속을 풀어주고 이것 저것 맛있게 먹었습니다.항상 감사한 마음 입니다 [이야기]/살아가는 이야기 2007.11.30
잘 먹고, 잘 노는 하루 여기가 그 유명한 태안반도 마검포 해수욕장 ,,,우측은 돌들로,,,해산물이 다르고 좌측은 모래사장으로 조개가 한없이 나오고,,, 은퇴하신 교장 선생님도 풍경에 참 좋아 하십니다 오늘 모임은 교장 선생님들의 모임입니다 하나씩 나오기 시작 합니다 장어가 불타고 있어요 조개도 나오고 푸짐하게 준.. [이야기]/살아가는 이야기 2007.08.04
오늘 아침 일찍 오신 손님과 함께 오늘 아침 일찍 수원에서 두 부부팀이 도착 하였습니다 효소 한잔씩 마시며 인사를 나누고... 닭장 안에 닭들도 보고 사진 촬영도 하고,, 농장들 둘러 보고,,, 경주 식물원 팬션을 구경 시켜 드렸습니다 좌측은파란티 입으신분은 평강님 고향 분이시며 현재 교감 선생님이시고 다음 흰 모자는 평강님 다.. [이야기]/살아가는 이야기 2007.06.09
오랜만에 만난 형님 그저께 안면도 꽃지 해수욕장까지 쭉 들러가면서 구경하고 오면서 회를 사가지고 들어와서 맛잇게 먹고 있습니다 매운탕도 끓였습니다 [이야기]/살아가는 이야기 2007.01.06
싱싱한 회 드세요 얼마나 먹고싶었으면 낙동강을 끼고 달려서,,,,바다를 바라보며 달려 다다른곳, 가덕도섬 앞에 있는 용원 수산시장,,, 값싸고 싱싱한것들을 사왔다 개불과 오징어는 냉동실에 넣어두고 오늘은 광어회와 새우를 차렸습니다 맛있게 드시고 좋은하루 행복한 하루 되세요^*^ 모두 드셨으면 써비스로 얼음.. [이야기]/살아가는 이야기 2006.07.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