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1일 오로라님과 함께 4월1일 거짓말처럼 오로라님이 달려 내려와서 마중하여 신두리 해수욕장으로 갔다 바람이 거세니 파도가 흰물결을 일으킵니다 평강님과 오로라님 추위속에 빨리 한컷 찍고 가요. 오로라님 모항에서,,,평강님은 춥다고 차에서 내리지도 않았습니다 남천농원 하우스에서 남천농원님과 함께 허브농원 .. [이야기]/살아가는 이야기 2009.04.03
난지님 부부와 일일 관광 아침 식사를 마치고 기지포 해수욕장을 들러서 꽃지 해수 욕장에 도착 했을때는 물이 빠져서 할매 할배 바위까지 길이 나 있었다 창공을 날아 가고픈 새들,,, 참 아름다운 난지님도 행복한 모습으로 촬영에 몰두 합니다 넓고 시원한 꽃지 바닷가 여기는 안면도 끝 영목항에서 바라보는 정경,,, 멀리 보.. [이야기]/살아가는 이야기 2007.08.06
알찬 하루 멀리 김해에서 여기 멀리까지 우리를 보고 찾아오고 미용 봉사 하러 오고 , 어제 온힘을 다해 정성을 쏟은것 감사하여 오늘은 모시고 여기 저기 구경을 다녔습니다 허브농장 코스를 둘러 보기 시작합니다 하얀 비둘기 너무나 평화 롭습니다 허브농장 하우스 안에는 이제 문을 열어놓고 더욱 생기롭고 .. [이야기]/살아가는 이야기 2007.03.03
허브농원 다녀오다 오늘 오전에 이웃집 집사님댁에가서 초인종과 화재경보기를 만져주고 도자기 긴 주둥아리에 박힌 골프공을 드릴로 뚫어서 뽑아 주었다 집사님 말씀이 묵은 채증이 쑥 내려가서 가슴이 뻥 뚤린것 갔다고 하셨다. 그 시간중에 옆집 할머니 비닐 봉지에 강낭콩 한봉지 싸 주시면서 밥에 넣어 먹으라고 .. [이야기]/살아가는 이야기 2006.12.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