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딸 병문안 오늘도 평강님 입원해있는 병원을 올라가는 날이다 마침 서울에서 아들 딸이 내려 오겠다고 했다 병실에서 만나서 점심을 먹으러 평강은 외출을 허락받고 식당으로 왔다 식당에서 아들과 딸 식사가 나오기전 엄마랑 아들 딸 기념 촬영 식사를 마치고 병원 벤취에서 평강님 환자 같지 않지요 짧은 시.. [이야기]/살아가는 이야기 2010.07.29
목사님이 사준 점심 어제 생일 이였다고 오늘 목사님이 사모님 모시고 평강이랑 온달 불러서 월남쌈 쇠고기 샤브샤브로 점심을 사 주셨습니다 [이야기]/살아가는 이야기 2009.10.01
3월10일 어르신학교 행사 목사님,운영위원장,면장님,면직원님 서로 인사를 나누고 음료와 커피를 마시면서 오늘 행사를 위해 말씀을 나누고 있습니다 어제부터 주방에서 많은 분들이 묵묵히 봉사를 합니다 곧 시작될 행사를 기다리시는 어르신들 요가가 시작되고 군산 저멀리 신시도 섬에서 올라오신 집사님이 인천에서 오신.. [동영상]/어르신학교 2009.03.10
희망의 러브하우스 현장을 다녀 왔습니다 지난 금요일 오후,드라이브겸 천천히 달려서 조치원 누나네 집에가서 하룻밤자고 다음날 토요일 아침,이리 저리 달려서 찾고 찾아서 연기군 금남면 영대리 희망의 러브하우스 현장에 도착 했습니다 벌써 팀원들이 모두 도착해 있었습니다 각자 작업 준비를 합니다 콘테이너 2대를 ㄱ 자로 붙여서 사.. [이야기]/살아가는 이야기 2009.03.08
어르신 학교(2월 10일) 방에서는 침술이 이어지고 이쪽에선 요가를 하고 있습니다 선생님 따라서 잘 합니다 고기랑 떡 과일로 맛있게 점심 드시고 대부분 돌아 가고 나머지 한글 학교 공부 하는 학생 어르신들 [동영상]/어르신학교 2009.02.10
어르신학교(요가,침술,건강강좌) 어르신 한분 한분 모이고 있습니다 목사님 인사말씀이 있은후 실행 위원장 안내 말씀 요가가 시작 되고 또 한쪽에서는 한분 한분 침을 맞거나 부황을 뜨고, 사혈을 하고,, 요가가 끝난후에는 건강강좌를 듣고,, 맛난 점심상이 차려 집니다 점심 식사후에도 계속 침술은 이어 졌습니다 얼마나 힘든일을 .. [이야기]/살아가는 이야기 2008.12.30
특별한 점심 오전 예배 마치고 맛난 점심 준비를 합니다 뜨거운 솥에서 나온 고기가 얼마나 뜨거운지 연신 찬 물에 손을 담아가면서 칼로 자릅니다 구수한 냄새 정말 맛있겠습니다 정말 더운 오늘 땀 뻘뻘 흘리면서 맛나게 먹었습니다 [이야기]/살아가는 이야기 2008.08.10
어제 오늘 한일들,,, 어제는 땅두릅밭 줄기 베어 놓은것들 거두어 태우고 비닐 멀칭한것들 걷어서 태웠습니다 하루 종일 불장난 했는데 밤엔 무사했습니다,ㅎㅎㅎ^*^ 어제도 오전엔 택배 부칠 준비로 보냈는데, 오늘도 오전엔 택배 부칠 준비해놓고 읍내에 나갔습니다 일년 농사 지어봤자 먹고 살면 남는건 몇푼도 안되는.. [이야기]/살아가는 이야기 2007.11.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