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아리와 닭들의 현황 3호 부화기도 열심히 일하고 있습니다 또 병아리들이 알을 깨고 밑으로 낙하하여 나오길 기다리고 있습니다 층층이 알을 깨고 나오고 있습니다 항상 깨어나오는 병아리를 볼때면 시간 가는줄 모르고 지켜보고 있습니다 2호기도 며칠 있으면 또 병아리들이 나옵니다 2호기는 알이 몇개 들어있지 않습.. [이야기]/살아가는 이야기 2011.05.26
오늘 나온 병아리들 3호 부화기가 지난번에 한마리도 부화를 못하고 사롱란으로 모든알들을 꺼낸후에 4월9일 10일에 걸쳐서 다시 245개의 알들을 입란 시켰습니다 드디어 만20일째되던 어제부터 병아리가 나오기 시작 하였습니다 여러 종류의 알들을 입란 시켜서 어느놈이 어느종자인지도 모릅니다 요렇게 알을깬 애들이 .. [이야기]/살아가는 이야기 2011.04.30
오늘 나온 병아리와 달구 얘기들 아크릴 창 앞에서 사진을 찍었더니 많이 흐릿 하네요 만 21일만에 나온 병아리들입니다 토종 병아리들입니다 실키에 비해서 병아리 몸집이 상당히 큽니다 이제 조금 있으면 육추기로 옮길겁니다 3호기에 입란되어 있는 정보들입니다 며칠전에 한알도 부화못하고 모두 꺼내 버리고 다시 이렇게 많은 .. 카테고리 없음 2011.04.12
부화성공 병아리 왕창 부화기 1호기 1번판에 평풍 김종대님이 맡긴 알을 입란하고 5일만에 누전 차단기 떨어져서 12도까지 온도가 떨어졌었는데,,, 이렇게 왕창 병아리가 나옵니다 차단기 떨어지던날 부화맡긴 평풍님께 상황설명하고 기대 하지 마라고 했는데 이렇게 부화되어 나오니 너무 기쁘네요 2번판은 동네 토종닭알.. [이야기]/살아가는 이야기 2011.03.27
병아리들 계속 시험중인 부화기,, 1호기에 2월12일에 34개알을 넣었는데 어제 아침에 한마리가 나오기 시작 하면서 한마리 두마리 계속 나옵니다 털이 조금 마르고 기운을 차리면 부화기 하단부로 자유 낙하를 합니다 어제 나온 애들은 부하기 밑으로 본능적으로 자유낙하하고 또 다른 애들이 줄줄 나왔어요 병.. [이야기]/살아가는 이야기 2011.03.05
병아리 입주 합판을 통째로 바닥, 전,후로 붙이고 잘라서 좌우로 붙여서 큰 통을 만든다음 좌우로 가변식 칸막이를 2개 만들어 넣었습니다 가변식 방에는 물통과 사료통을 설치했습니다 사료통은 두레박 식으로 사료가 떨어지면 당겨 올려서 채워넣은 다음 내릴려고 끈으로 매달았습니다.사료통에 못들어가게 칸.. 카테고리 없음 2011.02.25
암탉과 병아리 암탉이 빈둥지를 품기에 모아놓은 알을 1월 18일 12개를 넣어주었습니다 그동안 한번도 둥지 밖을 나오지 않고 알을 품고 있더니 어제 소식이 왔습니다 병아리가 쏙 머리를 내밀고 들어갔습니다 물과 사료를 들여놓고 사진 찍으려고 기다렸습니다 따뜻한 시간이 되어서야 잠시 사진 찍기를 허락 했습.. [이야기]/살아가는 이야기 2011.02.11
오늘은 육추기 만들었습니다 식기 건조기를 이용해서 방안에서 부화하는 즐거움을 가질려고 부화기를 만들었더니 온도 유지는 되는데 습도유지에 실패.. 그래서 육추기로 사용할겁니다 온도 제어기 입니다 내부 가열은 식기 건조기 전열과 휀을 그대로 사용 했습니다 식기건조기 칸막이 밑에 물통과 먹이통을 놓을 것입니다 그.. [이야기]/살아가는 이야기 2011.01.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