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야기]/살아가는 이야기

오늘은 육추기 만들었습니다

만년설/정리맨 2011. 1. 12. 19:04

 

 

식기 건조기를 이용해서 방안에서 부화하는 즐거움을 가질려고

부화기를 만들었더니 온도 유지는 되는데 습도유지에 실패..

그래서 육추기로 사용할겁니다

 

 

온도 제어기 입니다

내부 가열은 식기 건조기 전열과 휀을 그대로 사용 했습니다

 

 

식기건조기 칸막이 밑에 물통과 먹이통을 놓을 것입니다

그리고 칸막이 위에 병아리가 놀도록 하겠습니다

방안에두고 몇마리 나올때나 약한 병아리 따로 길러서

큰 육추기에 함께 합사할 겁니다

 

 

이제 본격적으로 육추기 만들어 보겠습니다

육추기로 사용할 밑판 입니다

 

 

옆에서 보았습니다

 

 

여러 용도로 사용하기위해 만들어 놓은 구조물을 밑판위에 가져다 놓고

못으로 고정하였습니다

 

 

합판을 자르고 있습니다

 

 

육추기 뒷면을 붙였습니다

 

 

육추기 앞면을 붙였습니다

모두 비스볼트로 채웁니다

나중에 분해하여 또 다른 용도로 사용하기 위해서 입니다

 

 

앞면 뒷면 옆면  붙인 모습입니다

 

 

옆에서 아래로 찍었습니다

 

 

위에서 보았습니다

 

 

중간에 칸막이를 2개 넣었다 뺐다 하면서 1~3룸으로 가변 할수 있습니다

 

 

손잡이도 비스로 하고, 칸막이 고정도 비스를 박아서

그홈 사이로 칸막이가 움직일수 있도록 했습니다

 

 

 

 육추기 내부에 가열 전구 리셉터클을 연결 하였습니다

 

 

 

옆에서본 모습입니다

 

 

온도 조절 장치를 달았습니다

 

 

윗판은 경첩을 달아서 열었다 닫았다 편하게 만들었습니다

가열전구를 동작 시켰습니다

 

 

옆에서본 모습입니다

 

 

위에서본 모습

 

 

윗문을 닫았습니다

육추기를 사용을 안할때는 물건을 올려놓거나 작업대로 사용할수 있습니다

 

 

3등분 나누어 가변 사용할때 한칸의 모습입니다

한칸에 전구30W와 60W 하나씩 사용 했습니다

 

 

병아리가 많을때 분산하여야지, 그냥두면 몰려서 밟혀 죽는수가 있습니다

 

 

이제 문닫고 가열시험 들어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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