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장 증축 바다와 강쥐들이 방이 2칸 밖에 없어서 밤이면 싸우기에 방을 3칸 더 만들어서 각각 한칸식 사용 하도록 했습니다 만드는 동안 옆에 누워서 구경 잘하더라구요 높이110,깊이90,폭60으로 만들었습니다 천정은 샌드판넬을 올리고 앞에 물받이 햇빛가리개를 50으로 덧대어 올렸습니다 바라보고 있는 강쥐가.. [이야기]/살아가는 이야기 2011.02.25
개가 자동차 끌고... 밤사이 눈이 하얗게 많이도 내렸습니다 닭장과 하우스안 부화기 병아리 모두 둘러보고 점검하고 바다와 깜진이 그리고 4마리 강쥐들 데리고 눈덮인 해변을 산책하러 나갈 궁리를 합니다 얘들을 모두 데리고 통제하면서 다녀 오기는 힘들어서 자동차를 끌게하여 훈련도 시키고 운동도 시키고 종합적.. 카테고리 없음 2011.01.29
오늘도 눈 유난히 눈이 자주 내리네요 밤사이 또 하얗게 소복히 쌓였습니다 오늘은 한가하니까 바다랑 깜진이 그리고 강아지들 데리고 넓은 백사장을 산책하러 나가야 겠습니다 [이야기]/살아가는 이야기 2011.01.29
눈온날 ,,, 교회 갔다가 집에오는길에 갑자기 눈이 오기 시작했습니다~ 운전하는 온달님 입니다~ 잠깐 사이에 많이 쌓였어요~ 소나무에 눈꽃이 피였습니다~ 집에 들어오는 길엔 눈이 더 많이 쌓였습니다~ 앞이 안 보일정도로 눈이 옵니다~ 결국은 차가 못 올라와서~ 가방을 가지러 갑니다~ 잔디밭도 하얗게 변했습.. 카테고리 없음 2011.01.23
바다네와 깜진이 집 수리~ 바다네와 깜진이 집 수리~ 작업하기 위해서 준비를 챙기고 있습니다 사소한것들과 공구들입니다 지금까지 깜진이는 매여 있었지만 얼마후면 맘대로 움직일수 있을 겁니다 바다와 새끼들은 유유자적하고 있어요 여기도 손좀 더 보아서 바다도 줄 없이 맘껏 움직일수 있도록 할거예요 새끼들이 하루 .. [이야기]/살아가는 이야기 2010.12.15
바다와 교배해줄 신랑 숫개를 찾습니다 지난해 5월에 충주 예슬이네 집에서 우리집으로온 강아지 암것 바다(풍산)가 이제 시집을 갈때가 되었는가 봅니다 털갈이도 하고 있습니다,다리와 머리 하얀부분은 새털이고 나머지 갈색 부분은 아직 빠지지 않은 털 입니다 앞발뒤에 붉은피가 바다가 발정나서 흘린 피입니다 며칠전부터 식욕도 떨어.. [동영상]/동물,곤충사진 2010.07.17
지난밤에 눈이... 지난밤에 눈이 많이 내렸습니다 올겨울 눈온중에서 제일 많이 내렸습니다 3월중순에 이렇게 눈이 많이오고 또비가 많이 와서 땅이 마르지 않아 농사일에는 차질이 많습니다 하우스에 눈은 바람에 날리고 미끄러져 내려와서 하우스엔 아무 문제 없습니다 하우스 만들때 욕심부려 폭을 너무 넓게 잡으.. [이야기]/살아가는 이야기 2010.03.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