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리다굼을 간증하겠다1. 먼저 달리다굼을 간증하는 글을 쓰게됨은 성령님의 역사와 인도하심으로 인함이요 하나님의 살아계심과 역사하심을 보여주고 천국이 있음을 증거하기위함이다 달리다굼을 알면서부터 그가 천국에 들어감까지 10년동안 동행하면서 보고 듣고 느낀것들을 그 삶을 통하여 역사한 하나님의 사랑과 은혜.. [말씀]/간증 2011.10.11
찾아오시는 손님 저희집에는 여러 부류의 여러 모양으로 많은분들이 찾아오십니다 근간 토요일에는 서울에서 병원장님과 전도사님 그리고 집사님이 저희집에 오셔서 예배를 드려주었고 직접 약도 가져다 주었습니다 그리고 바쁜일정 관계로 올라가셨습니다 오늘은 서울 김포에서 한분이 찾아오셨습니다 새롭게 하.. [이야기]/살아가는 이야기 2011.07.11
여행 마지막날 청송에서 경산으로 달리고 있었다 높은 고개위에 올랐을때 비가 내리기 시작하였고 물안개가 자욱하였다 카리스마님 동산에 있는 건물 거실이다 이곳에서 기도회와 찬양을 하도록 해놓았다 통장 잔고가 마이너스 2000만원인 상태에서 이건물과 아름다운 동산을 만들기 시작했는데 6억에 가까운 투자.. [이야기]/살아가는 이야기 2011.07.10
여행후기(7월6일 오전) 여행출발할때 계획에 없었던 일이 생겼다 1일차 기도를 할때 평강님을 통하여 간증과 찬양을 하도록 스케즐을 잡아주셨다 오늘은 영주 부석에있는 부석교회에서 어르신대학이 개강되는날이다 여기 평강님이 강사로 나아가 간증과 찬양 그리고 위로를 하게 되었다 많은 동영상을 올려 드렸지만 모두 .. [이야기]/살아가는 이야기 2011.07.09
여행후기(7월5일) 봉화 산골 동생집에서 하루밤자고 일어나 아침 식사를하고 어제 찾아왔던 이곳으로 맑은 물소리 들으면서 다시 찾아왔다 내 어릴적 이곳 산천을 돌아다니며 약초를 캐고 버섯을 따고 물고기를 잡고 어디에 무엇이 있는지 손바닥 처럼 훤한 곳이다 그런데 길과 밭들이 정리가 많이 되어있다 물소리 새.. [이야기]/살아가는 이야기 2011.07.09
여행준비 오늘 오전 예배를 마치고 집으로 온후에 내일 떠날 여행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며칠전부터 여행에 대비해서 닭과 병아리 그리고 개들 급수를 자동으로 설치했고.사료도 큰통에 많이 부어 놓아서 집에 다시 올때까지 먹을수 있도록 하고 또 주위에 부탁하여 한번씩 둘러보게 하였습니다 이제 잠자리 .. [이야기]/살아가는 이야기 2011.07.03
2008년 8월에 써놓은 딸의 일기를 보게 되었네요 우리엄마는 태어날때부터 몸이 약했다. 12살때 달리다굼의 기적처럼 하나님께서 살려주셨다 엄마는 몸이 약해서 하나님께서 주신 달란트인 노래, 성악가의 꿈을 포기해야만했다. 약한 몸으로 아이를 낳는건 위험한 일이였다. 나와 내동생을 목숨과 바꿔 낳았다. 아픈몸을 이끌고, 생계를위해 일을 하.. [이야기]/살아가는 이야기 2011.05.20
이사 안가도 된다 지난해 11월 5일, 이사 어디로 가야하나??? 글을 올린후로 많은 시간을 기다렸습니다 맨손으로 어디를 갈수 있나하는 한탄보다 어디든지 어떻게든지 해주시겠지하면서 기다렸습니다 각 카페마다 또는 지인들 마다 많은 관심과 사랑으로 기도와 정보 또 집과 땅을 보여 주셨습니다 제주도는 멀어서 경.. [이야기]/살아가는 이야기 2010.02.18
오늘은 중요하고 긴장 되는날 어제 저녁부터 뒤적 뒤적 잠을 이룰수가 없습니다 아침에 일찍 인천으로 올라갈려고, 일찍 잠자리에 들었지만 많은 생각들이 머리를 두들겼습니다 평강님 인천 길병원에 입원시켜놓고 집안일 때문에 잠시 내려와 있었지만 일도 손에 잡히지 않고, 재미도 없고,, 시간은 길기만 합니다 잠도 안오는데,.. [이야기]/살아가는 이야기 2009.07.17
꾀병 환자 였으면 더욱 좋겠습니다 이렇게 한번씩 행사는 별일도 아닙니다 처음이나 지금이나 담대함으로 대할수 있어서 감사 합니다 이 웃음이 항상 있는한 항상 희망의 힘이 나를 이끕니다 이제는 닝겔을 꼿을 자리가 없습니다 핏줄이든 힘줄이든 모든게 어린 아이와 같아서 모두 터져 버리고 이제는 닝겔도 맞을수 없고 그냥 병실에.. [이야기]/살아가는 이야기 2008.10.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