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강과 온달

월요일 땅두릅 부추 혼자 수확하고 포장해야 하는데 시간을 벌기 위해서 오늘은 박스를 충분하게 만들어 놓았습니다

잠시라도 신간이 허락 하면 미리 준비를 합니다 박스를 만들어서 준비해 놓고 시간 절약을 합니다

수확하랴 택배준비해서 보내랴~ 온달님 요즘 바쁩니다~ㅎㅎ * 평강 *

땅두릅밭에 쇠비름과 참비름,풍선덩쿨,괭이풀,명아주등을 키운 밭입니다 한골 김을 메면 쇠비름 10키로를 뽑을수 있습니다 어제는 이렇게 수확하여 효소 4항아리를 담았습니다 잘 키운 쇠비름 입니다 비료도 농약도 먹지 않고 거름만 먹고 탱탱하게 자랐습니다 10키로를 펼쳐놓았습니다 택배비 포함 2..

만년설님 아침 부터 땅두릅 부추 수확해서 오후에 26곳으로 택배 보냈습니다. 모든님들 감사합니다. 내일부터 또 주문 받아야 겠네요. 앞으로도 많이 애용해 주세요

어제는 부추 12키로 수확하고 땅두릅 26키로 수확해서 포장 하고 있습니다 모두 포장을 마치고 나갈 준비를 마쳤습니다

아침 6시부터 작업을 시작 했습니다 아침도 안먹고 점심도 안먹고 오늘 마쳐야할일만 바라보면서 일했습니다 줄기보다 잎채가 향이 강하므로 맛도 다릅니다 그래서 앺채위주로 모으고 지금은 한시간에 2키로 수확이 됩니다 얘들은 땅위로 고개 내미는것 잘른것입니다 오늘 7시간 꼬박 수확한것 입니..

오후엔 고구마 포장 작업을 했습니다 오늘 포장한것은 160키로 평강님이 다시 확인 작업 합니다 난 다시 고구마 밭으로 쇠스랑 들고 나갑니다

오전에 부추 베고 땅두릅 따서 정리하고 포장 준비 완료해놓고

오전 일찍부터 수확한 땅두릅을 가지런히 준비해놓고 일ㄹ렬 종대로 섯... 부추도 오늘 나갈것을 준비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