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강과 온달

준비해놓은 산죽을 잘라서 하나둘 꼿았습니다 이제 더덕이 쑥쑥 올라와도 걱정 없습니다 꼿은 산죽대가 몇개인지 셀수가 없습니다 더덕밭인지 대나무 밭인지,,,,

방울이도 이렇게 이쁘게 달렸습니다

호박은 달리기만 하면은 금방 금방 큽니다

나무 가지를 헤치고 차가 들어 갑니다 바람도 시원하게 불고 경치도 아주 좋은 곳입니다 우측으로 비닐 멀칭 안한곳은 더덕 종근으로 모두 심어서 지금 싹이 쭉쭉 올리오는 중이고요 멀칭한 부분은 더덕 모종으로 계속 심고 있습니다. 이른 아침과 저녁시간을 이용하고 있습니다 그래야 더덕이 때약..

오늘 더덕 모종을 처음으로 이식을 시작 합니다 김해에 있을때는 벌써 마쳤을 시기인데 기후 관계로 이제 시작 합니다 모종도 아직 어려서 큰것부터 골라서 떴습니다 이렇게 3판을 준비하고 심고 부울 물도 준비하고 밭에서 다시 작은 그릇에 담아 나르면서 심습니다 비닐 멀칭한곳에 사방 15센티 간..

수세미 밭입니다 비닐위에 흙이 있는것은 수세미 싹이 올라와서 작업해 놓은 것입니다 작은 구멍을 찢어서 크게 하면 그 안에 이쁜 수세미가 싹을 틔우고 있습니다 모두 찢어주고 올라온 새싹은 이렇게 흙으로 복토 했습니다 잡초들 올라 오지 못하도록,,,,

오늘 토마토도 거름주고 곁순 따주고,잡아 메었습니다 이렇게 꽃도 피었습니다

오이 거름주고 곁순 따고,잡아 메어 주면서 보았습니다 오이가 달렸고 꽃도 피었습니다

돌나물 밭입니다.이렇게 잘 자라있습니다 가위로 싹뚝 싹뚝 짧은 시간에 베었습니다 한 바구니 베어서 초장에 무쳐먹고,물김치해서 먹을 겁니다

저녁 시간 전에 짬시간에 연한 마늘 쫑을 뽑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