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난 것들 철근을 뚫고서 나온 더덕이 머리에 물 한방울 이고 있습니다 왜? 이름이 고수 일까? 여주,,, 어디 동네 이름같네. 동아,,, 참고서가 아닙니다. 이 박이 그렇게 크다는데,,,그 속에서 보물이 나올까??? 사두라고 뱀오이 입니다,열매는 꼬불한게 그렇게 길게 열린다는데,,,모종은 왜이리 초라한게 잘 안크는.. [사진]/꽃과 풍경사진 2007.05.10
할머니들이 나를 너무 사랑해요 아들 같이 나를 돌봐 주십니다 고추 모종 가지러 갔을때 할머니가 비단조개를 주셨습니다 밭일을 할때면 무엇이든 챙겨 옵니다 오늘 점심엔 또 다른 할머니가 굴과 시금치를 넣고서 끓인 죽을 가져 오셨습니다 정말 꿀맛 이였습니다 튼튼한 고추 지주대도 주셨습니다 일을 마치고 집으로 돌아올땐 또.. [사진]/받은 선물 2007.05.10
안성에서온 고추 모종 서산 병원 갔다가 오는 길에 농자재 물류센타에서 고추 심을때 물끌 호스를 구입하러 들어 갔었는데,공짜로 주시고,,, 안성에서 고추 모종을 싣고서 오신다는 전화받고 집에 도착하여 조금 기다렸더니 이렇게 튼튼한 모종을 안성에서 부터 승용차에 싣고 달려 오셨다 400개,자기집 고추도 아직 안심었.. [사진]/받은 선물 2007.05.08
호스 서산 병원 갔다가 오는길에 태안 조금 못미쳐서 농자재 물류센타에 들러서 비닐 고정 핀을 사러 갔다가,,,재고가 없어서 구해놓는다고 모레 들르기로 하고 양수기 물을 이끌 호스를 구입했는데 사장님 께서 그냥 주셨다 일반적으로 이해가 잘 안가겠지만 그 마음을 감동 시키고 이끌로 결정하는 힘이 .. [사진]/받은 선물 2007.05.08
꽃길에서,,,, 서산 병원 갔다가 태안을 지나 남면으로 오는길에 꽃을 보면서 맘껏 즐기고 있었다 꽃 잔듸가 흐드러져 피어있고 이렇게 아름다운 길이~~~ 반대쪽도 꽃들로 활짝 배도 꽃이 좋아서 왔는가... 아주 여유로운 모습 우리의 마음도 꽃처럼 아름다웠으면 이 꽃길,꽃동산은 태안에서 남면으로 오는 길에 있다.. [사진]/꽃과 풍경사진 2007.05.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