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강과 온달

일 마치고 감사한 마음으로 노을을 볼때면 더욱더 아름답고 기쁘다.

옛날에 어른님들 말씀만 듣고 천마를 캐러 산으로 깊이 들어가고 올라가 많은 더덕을 캐고,,,그러던중,,,천마를 보게되는 행운을 가졌었다. 말로만 생각에서만 꿈꾸던 삼,,, 나는 보았다 보자 마자 삼이구나 느껴졌다 씨앗 받을려고 안캤는데 언제 어떻게 캐면 좋은가요..그리고 몇년산 정도 되는가요

누렇게 익은 보리밭 ,,, 고구마싹을 구하러 가는길에,,,보리밭을 만났습니다 조용한 시간이면 보리밭 사이길,,,뚝을 따라서 천천히 걷고 싶었습니다 알알이 박힌 보리,,, 마당앞에도 몇포기 보리가 ,,,여유로움과 정겨움이 묻어 나옵니다

노을도 아름다운 시간,,, 갈대숲 우거진 저수지 뚝을 지나 갑니다 뒤를 돌아보며 한번 찍고,,, 저수지 한쪽 부분 입니다 또 다른 방향으로 잡아 보았습니다 전번에 낚시 왔던분이,,,그날 날씨도 안좋았고,,,수초도 많아서 그냥 갔었는데 못잊고 다시 도전하러 왔습니다 붕어를 잡을까,가물치를 잡을까,,,..

다음 에서 선물을 보내 왔습니다 다음카페 핸드폰 사진 이벤트에서 선정 되었다나요,,, 포장을 뜯으니 또 포장 ,,, 이제 모습을 보이네요 핸드폰 USB 메모리 라는데,,,바빠서 아직 사용도 못해봤습니다 보내주신 선물은 참 고마운데,,, 정작 블로그 핸드폰 보관함 프로그램이 안되고 이미지 클릭해서 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