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얀 천사님이 보내주신 매실 짱아찌
저 산에 불이 붙은것 같습니다 넘어가기 싫어하는 저녁 노을 입니다
나무는 고추 나무 같고,,,달린것은 꽈리 같은데,,,이게 무엇인지요???
장금이님과 옆지기님 평강님 평강님과 장금이님 장금이 옆지기님과 온달
평강님 초등 학교때 선생님이 다녀 가시면서 가져다 주셨습니다
이제 하나둘 달리기 시작 합니다 이 조롱박이 이쁜 조롱박 입니다
나무 백일홍 직접 보면 더 아름 다운데,,,
풀속에서 뽀족히 고개를 내밉니다 꽃을 하나 피웠습니다 꽃밭에 풀을 좀 베어야 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