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강과 온달

꽃은 좋아 하지만 정확한 이름은 잘 모릅니다 가을 향기를 듬뿍 담았는가 벌들이 무척 많이 모입니다 강아지도 꼭 꽃속에 들어가서 누워 있습니다 이쁘지만 따서 말릴때가 되었는데,,,손길이 모자랍니다

봄에 피는 제비꽃이 겨울 문턱에 피어 있습니다

넓은 들에 익은 곡식 황금 물결 뒤치며~~~ 어디 든지 태양 빛에 향기 진동 하도다~~~ 무르 익은 저 곡식은 낫을 기다리는데~~~ 기회 지나 가기전에 어서 추수 합시다. 추수 할것 많은 때에 일꾼 심히 적으니~~~ 열심 있는 일꾼 들을 어서 보내 주소서~~~ 먼동 틀때 일어 나서 일찍 들에 나아가~~~ 황혼 때가 ..

사과 한박스가 왔습니다 박스를 열자 안내문이 있고 다음 사과가 2단으로 이쁘게 포장되어 있습니다 접시에 담으니 하나가 한접시네요 혼자 하나 먹으면 배부릅니다 너무나 맛있어서 감탄을 연발 하면서 먹었습니다 껍질이 얇고 부드럽고 친환경으로 기른거라 껍질채로 먹는데도 아무런 문제가 없었..

샴푸,린스,비누,,, 감사합니다

오늘 받은 선물입니다. 수세미라고 하는데 너무 이뻐서 못쓸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마지막 떨어지기 아쉬운 목화꽃입니다 목화 몽우리 하얀것이 목화 솜입니다 여주는 익어서 씨앗을 떨어 뜨리고 있습니다

오늘이 내 생일인줄 어떻게 아시고,,, 날짜 맞추어 참 좋은 선물을 받았습니다 "김연식의 아름골" 카페지기 가곡님께서 보내 주셨습니다 이 두장의 사진으로만도,,,,저 멋진 필체에 축복하여 주신 싸인으로만도 넘 감사를 드립니다 제겐 축복이고 영광 입니다 항상 건강 하시고 추석명절 잘 보내세요 ..

맛있는 가을 전어를 슈퍼 집사님이 가져다 주었습니다 큰것은 구워먹고, 작은것은 찌게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