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온 날의 풍경 어제 밤새도록 내리고 아직도 계속 눈은 내리고 있습니다.강아지 집도 하얗고,, 나무 위에도 하얗게,,, 먹이 찾는 새들만 전선에 나와 앉아 있습니다 눈위에 발자국도 찍어보고 성냥으로 풍로에 숯을 피웠습니다 고구마를 굽고 있습니다 장독 위에도 소복 소복 쌓였습니다 [사진]/꽃과 풍경사진 2007.12.30
물공,다람님부부가 주신 선물 평강님께 주는 선물 입니다 천연염색 명주 스카프네요 곱고 화사하네요 온달에게 주는 선물 입니다 황토염색 면티 입니다 그리고 평강과 온달 다정하게 마시라고 으름차와 뽕잎차를 주었습니다 감사한 마음 잘 받았습니다. [사진]/받은 선물 2007.12.29
난 오늘 오전에 서초구 휴양소 소장을 만났습니다 자택에 들러서 난을 선물로 주셨습니다 이제 곧 꽃을 피울 시기인것 같습니다 곧 분갈이를 해주어야 겠습니다 [사진]/받은 선물 2007.12.27
허 민성님께서 보내주신,,,,야콘!!! 차 소리가 들리기로 밖으로 나가 보았더니 또 누가 택배를 부쳤습니다 허 민성님께서 선물을 보내 주셨습니다 박스를 열어 보았더니 고구마 같이 생긴것이 있어서 순간 고구마인줄 알았으나 그것은 야콘 이였습니다 하나를 깍아서 큰 쟁반에 담아놓고 감사히 맛을 보았는데 물기(즙)가 얼마나 많은지.. [사진]/받은 선물 2007.12.18
겨울에핀 민들레 찬 바람이 여기 저기서 마구 불어와도 난 꽃을 피울래,,, 둘이서 꽃을 피웁니다 안타까운 마음도 있지만 더욱더 소중하고 고귀한것 같습니다. [사진]/꽃과 풍경사진 2007.12.17
짚신 오늘도 오전에 태안 나가서 평강님 병원에 물리치료 받고서 오는길에 야시장에서 잠시 구경 하다가 짚신을 사 가지고 왔습니다 내년 여름에 운전할때 제가 신을려구요^*^ [사진]/꽃과 풍경사진 2007.12.17
안성 에서 가져온 쌀입니다. 안성 한풍농장에서 가져온 쌀입니다. 활성탄과 목초액으로 정성껏 지은 쌀을 땅두릅 종근하고 바꿔왔습니다. 먹어보니 역시 좋은 쌀이 다르더라구요 [사진]/받은 선물 2007.11.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