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심도 공짜 또 반찬들을 오늘 평강님 퇴원하면서 집에 오면 아무 먹을것도 없기에 권사님 식당에 들러 맛있는 청국장을 시켜먹고 마지막에 그릇하나 달라해서 먹던 반찬 담아 올려고 했는데,,, 식대도 안받고 이렇게 푸짐하게 반찬을 싸 주셨습니다 미안 하기도 하지만 감사함으로 잘 먹겠습니다 [사진]/받은 선물 2008.10.17
토욜날 나문재 에서 철따라 항상 새로운 꽃이 피는 나문재 화사한 꽃을 만든 손길이 참 아름다운것 같습니다 꽃은 자세히 보면 참 신기해요, 평강님도 한컷 찍어보고 장인 어른은 사진에 전문가 수준 입니다 항상 여유로운곳 [사진]/꽃과 풍경사진 2008.09.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