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슬이네 사과 받았습니다 오전 일을 마치고 집으로 들어 왔더니 마침 택배가 왔습니다 가고파시골 주인장이신 권경문님이 맛보라고 보내 주셨습니다 난 해준것도 없는데 항상 여기 저기서 이렇게 많은 사랑을 받습니다 받는것보다 주는것이 복되다 했는데,예슬이네 가족 모두 복 많이 받으세요 내년엔 사과가 두배로 달리고.. [사진]/받은 선물 2008.11.01
점심도 공짜 또 반찬들을 오늘 평강님 퇴원하면서 집에 오면 아무 먹을것도 없기에 권사님 식당에 들러 맛있는 청국장을 시켜먹고 마지막에 그릇하나 달라해서 먹던 반찬 담아 올려고 했는데,,, 식대도 안받고 이렇게 푸짐하게 반찬을 싸 주셨습니다 미안 하기도 하지만 감사함으로 잘 먹겠습니다 [사진]/받은 선물 2008.10.17
대형 선풍기 도착 그저께 다녀가신 성나라님께서 택배로 보내 주셨네요 여기 지내면서 많이 더웠나 보닙니다 조립 준비를 해놓고 조립을 금방 마쳤습니다 작동을 시켰더니 강력한 회전력 정말 시원 하네요 전기세는 좀더 나오겟지만 아주 시원하게 여름을 날것 같습니다 감사 합니다 [사진]/받은 선물 2008.08.02
옷이랑 장아찌 택배 왔어요 열어보니 비누랑 옷가지,,, 그리고 비닐 봉지에 쌓인것,, 옷 많이도 보내 주셨네요 나한테 받은 땅두릅으로 장아찌를 손수 담아서 다시 보내 주셨네요 고추 오이 부추 짱아찌도 보내 주셨구요,잘 입고 잘 먹을께요.감사합니다. [사진]/받은 선물 2008.07.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