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간증

변화??

만년설/정리맨 2017. 5. 14. 16:06

 

 

난 전기 기술자였고

사업자였다

모든걸 다가지고

누구 부럽지 않은 생활을 누렸다

예수님이 날 찾아옴과 동시에

세상 모든것이 부질없고 허무로 느껴지고

맘이 무너지고 약해졌다

평강을 살리는것이 사명으로

다가오고

내모든걸 놓아 버렸다

빈손으로 고된 삶으로 10년

그러나 진정 행복한삶

진정한 사랑이였다

 

그후 하늘로간 평강을 그리워하며

방황하며 시간은 또 흘러가다가

이제 평강을 만나던 전 모습으로

다시 전기 기술자로 살아가는 발걸음을

옮기고 있다

다시 세상 따라 살아가늣 셈이다

다시 자연으로 돌아가 농사하며

여유로운 노후를 그리며

준비하기 위함이다

얼마나 빨리 가느냐는

내가 모든 욕심을 내려놓거나

나와 함께 하는 동행자가 뜻을 같이해야만 하는것이다

사람이 계획하나

그길을 인도하시는이는 하나님이시라

믿음은 바라는것의 실상이다

믿으면 이루어진다

열심히 인생길 달리면

그도착지에서 숨을 할딱 거리며

천국문으로 다시 들어가

영원한 안식을 취하는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