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야기]/살아가는 이야기
젊으신 목사님이십니다
혈기도 죽이시고 겸손히 시골목회를 오래 하셨습니다
남 섬김을 몸소 보여 주십니다
더이상 자랑하지 않아도 더이상 말을 하지 않아도
무언으로 다 알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