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야기]/살아가는 이야기

목사님 밥상

만년설/정리맨 2007. 2. 10. 12:45

 

목사님 식사 대접을 이렇게 단촐하게 차려 드렸습니다

밥 한공기와 된장 알콩과 김치를 넣고 끓인 청국장이라고하면 될까...

그리고 물 한잔

너무 했나요

부담없이 이렇게 우리 먹는되로 차려 드려도 부담없고 잘 드셔 주십니다

오늘도 감사한 하루가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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