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사님 식사 대접을 이렇게 단촐하게 차려 드렸습니다
밥 한공기와 된장 알콩과 김치를 넣고 끓인 청국장이라고하면 될까...
그리고 물 한잔
너무 했나요
부담없이 이렇게 우리 먹는되로 차려 드려도 부담없고 잘 드셔 주십니다
오늘도 감사한 하루가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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