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야기]/살아가는 이야기

설것이 하는 목사님

만년설/정리맨 2007. 2. 16. 22:40

 

젊으신 목사님이십니다

혈기도 죽이시고 겸손히 시골목회를 오래 하셨습니다

남 섬김을 몸소 보여 주십니다

더이상 자랑하지 않아도 더이상 말을 하지 않아도

무언으로 다 알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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