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야기]/살아가는 이야기

모 카페에서 짤리고 경고받은 글(피아노 치며 찬양하는 평강)

만년설/정리맨 2007. 1. 2. 23:25

 

이제 정식으로 드레스 갖춰 입고서 피아노 앞에 앉았습니다

 

 

우리는 이날을 기다리며 기도 했습니다

 

 

피아노치며 찬양하며,,,

 

 

결국 오늘에 응답받아 빈손으로 이좋은 집에서 모든것 채워주셔서

 

 

아침이나 밤이나 언제든 맘놓고 피아노도 칠수잇고 찬양도 할수 있습니다

 

 

맨손으로 또 내일 어떻게 될지도 모른는 환자가 이렇게 찬양하며 기뻐하며

찬양 올릴수 있다는것은 주의 부어주신 큰 은혜이며 주님 기뻐 하실 일입니다

 

 

드레스를 바꿔 입어가면서 찬양곡도 다르게 하면서 오늘을 기념하는 촬영을 계속 합니다

 

 

지금까지 살아온것 오직 주의 은혜이옵니다

 

 

그 크신 하나님의사랑 말로다 형용할수없도다

 

 

평화 평화로다

영혼에 맑은 가락이 울려나네~~~

 

한없이 부어주시는 은혜에 감사를 드립니다

 

 

 

 

다음은 또 무슨 찬양을 올릴까

 

 

찬양을 잘부르는 평강,,찬양을 좋아하는 온달

 

 

하늘이 짝지어준 사람일세

 

 

이 얼마나 아름다운 모습인가? 독서하는 여인보다 찬양하는 여인이 백배 천배로 아름다워라

 

 

이렇게 찬양하면 아픔도 물러가고 새힘을 주시는도다

 

 

영원히 그이름이 찬양을 받으며 영광 받으시기에 합당하도다~~~아~~멘~

 

찬양하는 동영상 감상하실려면 블로그 평강과 온달 로 들어오셔서 찬양방에서 은혜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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