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야기]/살아가는 이야기

꼬마의 반란

만년설/정리맨 2006. 12. 30. 20:35

 

군밤 군고구마 떡을 구워먹고,따뜻한 이불속에 드러 누워 있기만 하기 부족한가

이불을 걷어차고

 

 

언니는 조용히 티비 보고 있는데,,,

 

 

평강님께 말을 걸더니 그래도 심심한가

 

 

돌아서서

 

 

언니 머리를 부여잡고 헤딩을 실시하더니,,ㅎㅎㅎ

 

 

옴몸을 후어잡으면서,,,,옆에서 보기에 웃음을 자아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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