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청송 깊은 산속에 찾아갔습니다
안덕 면사무소앞에서 만나서 뒤를 따라 들어갔습니다
시멘트로 포장된 좁은도로를 이리저리 돌아서 올라갔습니다
600고지 산위에서 훤히 앞이 튀여 모든것들이 발 아래로 보인는곳에 자리한 그곳은 정말
맑은공기 한적한 곳이였습니다
직접 재배한 매실로 효소를 전문으로 담고 있었습니다.
선물로 받아온 것입니다.
어제 청송 깊은 산속에 찾아갔습니다
안덕 면사무소앞에서 만나서 뒤를 따라 들어갔습니다
시멘트로 포장된 좁은도로를 이리저리 돌아서 올라갔습니다
600고지 산위에서 훤히 앞이 튀여 모든것들이 발 아래로 보인는곳에 자리한 그곳은 정말
맑은공기 한적한 곳이였습니다
직접 재배한 매실로 효소를 전문으로 담고 있었습니다.
선물로 받아온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