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구마순을 모두자른 씨고구마를 모두 캐어내었습니다
고구마 캐어낸곳을 다시 두둑을 만들어야 겠습니다
캐어낸 고구마를 수레로 실어서 모두 거름터미로 옮겼습니다
그리고 두둑을 만들었습니다
고구마를 심었습니다
그리고 수세미랑 참외 수박 토마토 심어놓은곳에 웃거름을 주었습니다
땅두릅을 베었습니다
고추가 시원하겠습니다
물을 틀어놓고, 노지 상추밭두둑에 풀뽑기를 했습니다
'온달이 농사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 풀밭에 고구마 캐기 (0) | 2011.09.21 |
|---|---|
| 부화기로 말린 고추 (0) | 2011.08.16 |
| 풀밭 갈아엎기 (0) | 2011.06.01 |
| 풀이 나를 시험한다 (0) | 2011.05.30 |
| 땅두릅 부추 하우스 비닐 씌우기 (0) | 2011.02.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