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로대로 쓸 파이프가 없어서
아치형으로 되어 있는거 하나하나 펴서
가로대로 댔습니다.
앞에 닭장부터 수리 들어가려고
한곳으로 닭들을 몰아 넣었더니
서로 싸우고 난리가 났습니다.
빨리 완성해서 사이좋게 놀게 해야 겠습니다.
* 평강이가 대신 쓴글 입니다.*
'[이야기] > 살아가는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닭장 완성 1 (0) | 2010.12.14 |
---|---|
닭장 만들기 중간보고 2 (0) | 2010.12.10 |
닭장 만들기 (0) | 2010.12.06 |
나무 세우고 이발하기~ (0) | 2010.11.04 |
창고하우스 비닐 차광막 교체작업 (0) | 2010.10.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