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야기]/살아가는 이야기

용인에서 목사님과 사모님 다녀 가셨습니다

만년설/정리맨 2010. 3. 19. 19:48

 

 

용인에서 목사님과 사모님이 저희집을 방문하여 주셨습니다

집에서 얘기좀 나누다가 전망대로 나왔습니다

 

 

 

전망대에서 경치를 바라 봅니다

 

 

 

바람이 세찬 바닷가도 들렀습니다

 

 

해안도로를 드라이브해서 꽃지 방포항까지 가서 회와 매운탕으로 식사하고

분재도 구경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