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에서 목사님과 사모님이 저희집을 방문하여 주셨습니다
집에서 얘기좀 나누다가 전망대로 나왔습니다
전망대에서 경치를 바라 봅니다
바람이 세찬 바닷가도 들렀습니다
해안도로를 드라이브해서 꽃지 방포항까지 가서 회와 매운탕으로 식사하고
분재도 구경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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