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면도에 있는 교회 목사님으로 부터 저녁식사를 초대받아 도착하였을때
벌써 식탁이 준비되어 있었습니다
갈비찜이 오늘 주 메뉴 입니다
청국장도 끓여 놓으셨네요
저를 위해서 장만했다고 하니 맘껏 먹었습니다
좌측 온달, 우측 목사님
나머지 차려지는것은 찍지 못했습니다
맛있게 먹는데 정신 없어서요
그렇게 갈비와 청국장으로 식사를 마치고 포도를 먹고 일어 났습니다
김치 한통을 선물로 주시고
음료수도 한박스 받고
초코렛도 한통받고
현미도 한통 챙겨 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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