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여기 저기서 사랑의 양식들이 날라 오지만
오늘은 예은이네님께서 무화과를 보내 주셨습니다
상하지 않게 이쁘게도 정성 스럽게 포장 하셨습니다
양도 많이 보내 주셨네요
제가 주어야 할곳에 나누어 먹겠습니다
정말 잘 익었습니다 보암직하고 먹음직 스럽습니다
그냥 꿀이네요, 먹어보니 정말 맛있습니다
너무 감사하고 고맙습니다
보내 주시는 사랑으로 살아감을 감사하며
저도 많은 사랑을 나누는 삶을 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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