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야기]/살아가는 이야기

하루 종일 맛난 것으로,,

만년설/정리맨 2009. 1. 17. 15:48

 

 

영양 굴밥 집에서 시온이와 할아버지^*^

아침을 대게살로 게딱지에 넣어서 비벼먹고

점심은 굴밥 집으로 왔다

 

굴밥이 나오고

 

 

식사준비,, 청국장 팍 넣고 비벼서 너무 맛있게 먹었습니다

 

 

저녁 반찬으로 대게 다리살을 내가 이쁘게 뽑아내고 처재가 몸통살을 골라내어

이쁘게 차리고, 과메기로 반찬을 준비해서 먹고,,

 

 

차를 마시며 이야기는 늦은밤 계속 이어졌습니다

 

 

차한잔 마시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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