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야기]/살아가는 이야기

나문재에서

만년설/정리맨 2008. 8. 28. 21:05

 

오후에 나문재에 갔습니다

레스토랑에서 점심 식사를 맛있게 하고서

잠시 휴식을 취합니다

 

  

 

바다를 바라 보면서 여유로움 속에서 행복한 시간을 보냅니다

 

 

 

찬양도 하고,,,

 

 

야외 목장 예배를 드리고 산책길을 걷고

아름다운 자연을 맘깟 누렸습니다

 

 

사진도 찍히고

 

 

사진도 찍고

 

 

아름다운 집사님 모델 감입니다^*^

 

 

참 행복해 보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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