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야기]/살아가는 이야기

맛있게 먹었습니다

만년설/정리맨 2008. 9. 1. 20:53

 

어제 논산에서 오신 평강님 친구분이 사 주시고 갔습니다

 

 

싱싱한 대하

 

 

가리비

 

 

채반놓고 쪄 내었습니다

 

 

먹기 편하게 껍질을 모두 벗기고 알만 모아 두었습니다

 

 

후식으로 가져오신 포도도 맛나게 먹습니다

맛있게 감사하게 먹는 시간 , 정말 행복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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