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논산에서 오신 평강님 친구분이 사 주시고 갔습니다
싱싱한 대하
가리비
채반놓고 쪄 내었습니다
먹기 편하게 껍질을 모두 벗기고 알만 모아 두었습니다
후식으로 가져오신 포도도 맛나게 먹습니다
맛있게 감사하게 먹는 시간 , 정말 행복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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