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전에 딸과 친구들 보내고 오후에 두분 손님을 맞았다
경주 식물원에 가서 한바퀴 돌고
마검포 끝 방파제를 걸었다
나문재 아보카드 레스토랑으로 들어가 점심 식사를 했다
뷔페식 샐러드에 돈까스로 맛난 점심을 먹고
수국이 이렇게 크다는것을 보여주기 위한 촬영입니다.
산수국이 참 경이롭게 피었습니다
시원한 해변 돌축위에 앉아서도 쉬고
고목 나무위에 앉아서 시원한 바람도 맞아보고
흔들 그네도 타고 있네요
팬션 한부분
여기는 여인상이 아주 많습니다. 주인님이 미술 조각분야에 전문인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간식으로 메론을 맛나게 먹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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