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일찍 부터 밭에서 풀을 뽑다가
12시경 너무 더워서 집으로 들어와서 샤워하고 계속 쉬고 있다
곤하게 한숨도 자고,,,
밭에서 풀을 뽑고 있으니까,
땀은 당연하고 등어리가 햇살에 따가울 정도,,,
지금 오후 3시가 넘었는데 밖에 나갈 생각도 못한다
장마라더니 여기는 비가 어쩌다가 조금오고
가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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