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야기]/살아가는 이야기

정말 더워~~

만년설/정리맨 2008. 7. 8. 15:39

아침 일찍 부터 밭에서 풀을 뽑다가

12시경 너무 더워서 집으로 들어와서 샤워하고 계속 쉬고 있다

곤하게 한숨도 자고,,,

밭에서 풀을 뽑고 있으니까,

땀은 당연하고 등어리가 햇살에 따가울 정도,,,

지금 오후 3시가 넘었는데 밖에 나갈 생각도 못한다

장마라더니 여기는 비가 어쩌다가 조금오고

가뭄이다

 

'[이야기] > 살아가는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사진으로 며칠간 정리(짬뽕)  (0) 2008.07.21
청포대 해수욕장  (0) 2008.07.08
잡초와 하루를  (0) 2008.07.04
오늘 오후도 즐겁게  (0) 2008.07.03
딸과 친구들이 오는날  (0) 2008.07.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