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야기]/살아가는 이야기

딸과 친구들이 오는날

만년설/정리맨 2008. 7. 1. 20:54

 

도착시간 미리 도착하여 기다리는 동안 잠시 눈을 붙이고,,

 

 

잠이 깨자 코스모스도 찍고

 

 

자귀나무꽃도 보이길레 찍었습니다

  

 

팬션 숙소에 짐을 풀어 놓고 ,,,다시 나오는 중에,,,딸 한번 찰칵

 

 

팬션 풍경,,,내차는 대머리만 나왔네요,ㅎㅎㅎ^*^

 

안면도로 장보러 가는중에 기지포 해수욕장에 잠시 들러서

 

 

 

넓고 평온한곳,,,

마트에가서 이것 저것 필요한 것으로 사고,,, 

 

 

집으로 와서 고추,오이,상추따고  적치커리 따고 있습니다

 

    

 

기지포 해수욕장에서 모래사장에서 장난치고 올라오는것을 한컷,

 

 

자~~ 포즈잡고 한컷,,,

그래도 내딸이 제일 이쁘네.

 

자칭  미녀 삼총사라고 하네요

좌측,중앙은 딸 친구 우측 사진기든 딸.우째 무섭게 나왔노 ㅎㅎㅎ

 

 

엄마와 함께 기념촬영 한컷하고

몇년만에 한번 있는 일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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