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야기]/살아가는 이야기

내일도 무지 바쁘겠네,,,

만년설/정리맨 2008. 5. 4. 17:50

조금 있으면 2가족이 내려온다

그분들과 시간도 보내 주어야하고

 

내일 평강님은 집옆 민박집에 3가족

여행 가이드도 해주어야하고

 

난 모래 여수로 출장 떠나기전에

성큼 자란 땅두릅 모두 수확도 해야하고

부추도 수확해야 하고,,,

또 여러사람 땅두릅 따기 체험도 시켜야하고

 

지금 밖에는 비가 주룩 주룩 내리고 있다

그저께 고추심은것은 아주 좋아하는데

내일 밭일을 위해서 조금만 오고 그쳐주어야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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