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야기]/살아가는 이야기

고구마와 땅콩 택배 준비

만년설/정리맨 2007. 10. 1. 19:22

 

오전에 씨앗 반송봉투들 우체국에 나가서 발송 시키고

고구마 케어놓은것은 다듬어 포장 박스에 챙겨넣은후

땅콩을 재벌 고르기 시작 했다

 

 

상품으로 고른것은 다시 햇볕을 보여 말린후

택배차가 오기 30분전에 포장 작업 들어간다

 

 

한 봉지당 1키로씩 달아 놓고

 

 

벌써 많이 만들었지요,,,오늘 모두 나가는 것입니다

 

 

앞에 남아 널려 있는것은 하품 입니다

 

 

택배를 부치고 정리하니 벌써 아름다운 노을이 한장면 펼쳐 집니다

 

 

거실로 들어와 마늘 까주고,,,컴정리 한바퀴 돌아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