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야기]/살아가는 이야기

선풍기 준비

만년설/정리맨 2007. 7. 7. 19:33

 

어제 밤에는 더워서 돗자리 준비해서 바닷가에 나가서 누워 있다가 왔습니다

오늘 낮에도 무척 덥습니다

하우스에 넣어 두었던 선풍기들을 꺼내어 나는 분리하고,몸통딱고

평강님은 내가 분리해준 것들을 세척합니다

 

 

몸통 다 딱아서 세워 놓고

 

 

평강님 세척한 부품들을 이제 잘 조립 해야 겠습니다

 

 

조립이 모두 끝났습니다

물기 빠진후에 돌려보고 각각 자리를 잡아 주었습니다

'[이야기] > 살아가는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편안한 의자  (0) 2007.07.10
오늘은 이렇게 살았다  (0) 2007.07.07
산에 다녀 왔습니다  (0) 2007.07.07
미꾸라지 다 빠져 나갔나???  (0) 2007.07.06
오늘의 발자취  (0) 2007.07.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