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일을 일찍 마쳤기에
잠시도 가만 못있고
어구를 찾았다
작은 통발 4개, 비닐 어항3개
된장을 조금씩 넣은 다음에 줄을 메어
마당앞 논 수로에 담그고 말뚝을 박고 줄을 메어 놓았다
조금 전에 생각이 나서
건져 보았더니,,,미꾸라지 다 빠져 나갔는지,,,
황소 개구리들이 고기를 다 잡아 먹었는지,겨우 한마리 건졌네요
우렁이도 몇마리 붙어 나오고
매일마다 건져서 올라오는데로 내 영양식이 될겁니다
사진은 나중에 수정 첨부,
'[이야기] > 살아가는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선풍기 준비 (0) | 2007.07.07 |
---|---|
산에 다녀 왔습니다 (0) | 2007.07.07 |
오늘의 발자취 (0) | 2007.07.05 |
잠시 쉼터에서,,, (0) | 2007.07.01 |
단체 손님을 위하여 사전 준비,,, (0) | 2007.07.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