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야기]/살아가는 이야기

잠시 쉼터에서,,,

만년설/정리맨 2007. 7. 1. 19:57

 

안면도에서 집으로 나오는 길에

길옆 작은 소 공원에서

 

복잡한곳보다 이렇게 한가한 자연적인것을 좋아 합니다

 

 

 

내가 이곳에 머물고 내가 품으며 즐기는 시간은 이곳은 나의 정원이며 나의 것이며

행복한 곳입니다

 

 

 

이제 또 집으로 향합니다

 

 

수시로 지나갈때 잠시 쉬기에 좋은 숨터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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