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야기]/살아가는 이야기

이런 병아리가!!!!

만년설/정리맨 2007. 5. 5. 22:07

어제 한밤중  늦게 도착한  주인님이 그래도 병아리 보금자리를 마련해주고,,,

 

아침에 잘 잤는지 인사를 하네요

 

 

손에 올라타서 손 목에 뽀뽀를 하는가,,,

저희에게 이집을 공짜로 살게 하신 주인 교수님이신데,,,닭에 취미가 흠뻑 입니다

 

 

손등에 올라타 포즈를 취한게 이게 싸움닭 뭐라나??

저는 몇번 들어도 닭 품종에 대해서는 금방 잊어 버립니다

 

 

사진 촬영을 마친 다음 주인님 고향으로 함께 떠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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