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한밤중 늦게 도착한 주인님이 그래도 병아리 보금자리를 마련해주고,,,
아침에 잘 잤는지 인사를 하네요
손에 올라타서 손 목에 뽀뽀를 하는가,,,
저희에게 이집을 공짜로 살게 하신 주인 교수님이신데,,,닭에 취미가 흠뻑 입니다
손등에 올라타 포즈를 취한게 이게 싸움닭 뭐라나??
저는 몇번 들어도 닭 품종에 대해서는 금방 잊어 버립니다
사진 촬영을 마친 다음 주인님 고향으로 함께 떠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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