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치회 같이 드실래요? 평강이 내일 또 서울 병원에 올라가야 하는데~ 온달님 혼자 밥도 제대로 못 먹어 어쩌나 했는데~ 실치회 시작했다고 전화가 왔어요~ 1년에 한번 3월말 부터 4월 중순까지 맛볼수 있는 실치회 먹으러 갔어요~ 물론 평강이는 못 먹지만요~ 바다가 보이는 곳에 있어서 가슴이 확 트이네요~ 혹시 실치회 좋아.. [이야기]/살아가는 이야기 2011.03.30
개불이랑 맛조개 홍합 드세요 어제 몽산포 남천농원 동상한테서 전화가 왔습니다 개불 먹으러 오라고,,, 바로 달려 갔습니다 이렇게 많이 잡아서 잘 손질해 놓았습니다 생으로 통마리 그냥 초장 찍어서 회로도 먹고,,, 또 구워서도 먹었습니다 구워서 먹는것, 처음 먹어 보았는데 정말 맛있었습니다 다음은 맛조개도 구워 먹었습니.. [이야기]/살아가는 이야기 2009.02.26
독도 가는날 3부 11월 7일 오늘은 독도 가는날이다 울릉도도 여행할줄 몰랐는데,, 오늘은 독도를 여행 시켜 준다니 그저 기쁘고 고맙기만 합니다 식사때마다 나오는 방어,오징어,각종회와 식사때마다 다른 음식들로 오늘 아침도 배불리 먹고서 독도 들어가는 배가 오후2시에 있으므로 오전엔 항구옆 바닷가 행남 해안 .. [이야기]/살아가는 이야기 2007.11.14
서해끝(신시도 섬)에서 동해끝 울릉도(독도)까지,, 2부 신시도 섬에서 2박 3일동안 일들과 행사를 마치고,,, 오신 손님들을 모두 보낸후 울릉도에서 우리 일행을 모시기위해서온 동생과 동행하며 신시도 섬에서 11월 5일 오후늦게 보트를 타고 ,,다시 차에다가 짐을 옮겨싣고 방조제 험한길을 뒤뚱뒤뚱 빠져나와 군산에서 저녁을 해결하기 위하여 식당으로 .. [이야기]/살아가는 이야기 2007.11.11
오늘저녁 오늘 점심은 대천 나가서 불고기 뷔페로 먹고 서산으로 들어와서 일보고 집으로 들어와서 저녁 준비로 시작 했는데,,,, 홍합을 한가득 삶고 대형 울릉도 돌김으로 김밥을 준비한다 [이야기]/살아가는 이야기 2007.02.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