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신 손님들과 함께 하루를 아침에 바람도 없이 주룩 주룩 내리는 비 가운데 오시기로한 손님들이 도착했을때는 비는 잠시 주춤 하기에 이르렀다 모두 모여서 관광 출발할때부터 비는 그치기 시작했고 늦게 도착한때라 마검포에가서 해물 칼국수로 점심 요기를 하고서 나문재로 갔다, 바람이 얼마나 시원하게 불어 오던지 그 바.. [이야기]/살아가는 이야기 2008.06.28
오늘 하루 만나고 보고 느낀것들 서울에서 모카페 회원님 한분이 오신다기에 태안으로 마중 나갔다 기다리는 동안 에 이리저일 볼일좀보고 ,,,그래도 시간이 남아서 공짜로 머리 깍아준다는 권사님 미용실에갔는데,,,오전 시간인데도 쫙 밀려있는 단골 손님들,,, 기다리다가 내차례가 되었을때는 손님이 도착했다는 전화가,,, 그래서 .. [이야기]/살아가는 이야기 2008.06.24
손님과 첫눈 보령에서 오시는 부부손님을 맞으러 안면도 영목항으로 나가 기다리다가 드디어 손님을 태운 배가 들어옵니다 두분을 맞아서 걸어오고 있는데 평강님이 한컷 찍어주었네요 물공님과 온달 얘기를 나누는 중입니다 가까운 고남 패총 박물관을 둘러 보았습니다 다음은 점심을 먹기 위해서 식당에 들렀.. [이야기]/살아가는 이야기 2007.12.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