꾀병 환자 였으면 더욱 좋겠습니다 이렇게 한번씩 행사는 별일도 아닙니다 처음이나 지금이나 담대함으로 대할수 있어서 감사 합니다 이 웃음이 항상 있는한 항상 희망의 힘이 나를 이끕니다 이제는 닝겔을 꼿을 자리가 없습니다 핏줄이든 힘줄이든 모든게 어린 아이와 같아서 모두 터져 버리고 이제는 닝겔도 맞을수 없고 그냥 병실에.. [이야기]/살아가는 이야기 2008.10.17
점심도 공짜 또 반찬들을 오늘 평강님 퇴원하면서 집에 오면 아무 먹을것도 없기에 권사님 식당에 들러 맛있는 청국장을 시켜먹고 마지막에 그릇하나 달라해서 먹던 반찬 담아 올려고 했는데,,, 식대도 안받고 이렇게 푸짐하게 반찬을 싸 주셨습니다 미안 하기도 하지만 감사함으로 잘 먹겠습니다 [사진]/받은 선물 2008.10.17
오늘도 간증을 했다 난 간증을 하면 흥분이 된다 처음 만나는 사람과도 잠시 얘기하다보면 간증으로 흘러 간다 올해 신년초에 첫번째 간증 25년만에 안질이 고침받다를 하고 두번째 간증으로 오늘 5년만에 임파선이 수술 직전에 없어지다 를 간증 했다 그 내용의 줄거리는 다음과 같다 1995년 부터 시작하여 목에 좁쌀만한 .. [이야기]/살아가는 이야기 2007.03.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