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마지막날 바다 풍경 바닷물이 빠진 마검포 바닷가 포구 갯벌에 지난밤 내린눈이 덮고 있있습니다 갯벌은 눈으로 얼어 있습니다 소나무도 바람에 추워 보이고,외로워 보이는 배한척 마검포에서 바라본 청포대 해수욕장, 그리고 우뚝선 별주부마를쉼터 전망대 마검포 해수욕장을 바라 보았습니다 바닷물이 추워서 검게 보.. [사진]/꽃과 풍경사진 2009.12.31
원청리 별주부 마을 모임터 준공 2 행사 준비에 앞서 한분 두분 모이고 있습니다 뒤에서본 행사장 무대 본관 1층 로비로 들어 섰습니다 샤워장도 있습니다 화장실 남자 화장실내부 본관 로비에서 바깥으로 향하여 엘리베이터 앞에서 나를 기다리는 평강님 해양 문화센타 오늘은 많은 이야기 관계로 수박 겉만 보여 드리겠습니다 난 1층.. [이야기]/살아가는 이야기 2009.10.16
청포대 해수욕장에서 맛 잡기 와 시원하다, 우리 맛 잡으러 가요~~~ 우리는 맛잡고,지나가는 연인은 구경 합니다 저쪽 건너 방파제 뒤엔 마검포 해수욕장이 있습니다. 그쪽에서는 비단조개가 많이 나옵니다 미탄님도 열심히 잡습니다 온달은 미탄 모친님과 나란히 앉아서 얘기 하면서 잡고 있습니다 요렇게 요렇게 하면 물도 안들.. [사진]/인물사진 2009.06.12
맛 잡으러 오세요^*^ 요것이 맛 이란 것입니다 맛있다고해서 맛이라고 했나봐요 오늘 집앞 바닷가 (청포대 해수욕장)에 나가서 잡아온 것입니다 호미랑 소금만 있으면 잡을수 있습니다 잡는 재미에 시간 가는줄 모릅니다 또하나 중요한것은 바닷물때를 조금을 피해서 사리 기준으로 오셔야 합니다 조금은 물이 조금빠지.. [이야기]/살아가는 이야기 2009.06.06
어제 청포대에선,,, 춤추는 바다 폐막식이 청포대에서 있었습니다 벌써 행사가 펼쳐지고 있었습니다 가수들도 와서 노래도 부르고, 집으로 와서 청포대에서 펼쳐지는 불꽃놀이를 촬영 하였습니다 [이야기]/살아가는 이야기 2008.08.08
오신 손님들과 함께 하루를 아침에 바람도 없이 주룩 주룩 내리는 비 가운데 오시기로한 손님들이 도착했을때는 비는 잠시 주춤 하기에 이르렀다 모두 모여서 관광 출발할때부터 비는 그치기 시작했고 늦게 도착한때라 마검포에가서 해물 칼국수로 점심 요기를 하고서 나문재로 갔다, 바람이 얼마나 시원하게 불어 오던지 그 바.. [이야기]/살아가는 이야기 2008.06.28
오늘 하루 만나고 보고 느낀것들 서울에서 모카페 회원님 한분이 오신다기에 태안으로 마중 나갔다 기다리는 동안 에 이리저일 볼일좀보고 ,,,그래도 시간이 남아서 공짜로 머리 깍아준다는 권사님 미용실에갔는데,,,오전 시간인데도 쫙 밀려있는 단골 손님들,,, 기다리다가 내차례가 되었을때는 손님이 도착했다는 전화가,,, 그래서 .. [이야기]/살아가는 이야기 2008.06.24
소라 무침 울집 앞바다에서 잡은 싱싱한 소라를, 삶아 땅두릅, 쪽파, 사과, 오이넣고, 효소로 만든 새콤 달콤 초고추장 양념으로 맛난 소라무침 만들었어요. 맛나게 드세요. [평강이 만든요리]/주요리 (반찬) 2008.04.21
오늘 아침 일찍 오신 손님과 함께 오늘 아침 일찍 수원에서 두 부부팀이 도착 하였습니다 효소 한잔씩 마시며 인사를 나누고... 닭장 안에 닭들도 보고 사진 촬영도 하고,, 농장들 둘러 보고,,, 경주 식물원 팬션을 구경 시켜 드렸습니다 좌측은파란티 입으신분은 평강님 고향 분이시며 현재 교감 선생님이시고 다음 흰 모자는 평강님 다.. [이야기]/살아가는 이야기 2007.06.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