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재 12

대게와 과메기,,,대게밥과 굴밥과 함께^*^

어제 오후부터 평강님과 온달 그리고 장인어른이 계속 기다린것은 울릉도에서 오는 처재가족,,,이였는지 대게를 기다렸는지 모릅니다 그렇게 기다려 밤 12시를 넘기고서야 도착했습니다 바로 큰 스치롤 박스를 통째로 뜯어놓고 대게를 공개 합니다 한 박스는 따로 남겨놓고,,, 평강님이 먹고싶다고 했..

서해끝(신시도 섬)에서 동해끝 울릉도(독도)까지,, 2부

신시도 섬에서 2박 3일동안 일들과 행사를 마치고,,, 오신 손님들을 모두 보낸후 울릉도에서 우리 일행을 모시기위해서온 동생과 동행하며 신시도 섬에서 11월 5일 오후늦게 보트를 타고 ,,다시 차에다가 짐을 옮겨싣고 방조제 험한길을 뒤뚱뒤뚱 빠져나와 군산에서 저녁을 해결하기 위하여 식당으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