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재가 보내준 월동준비 고급 잠바, 그리고 사진 안찍은 바지 신발 작업복 한벌 그리고 사진 안찍은 속옷 ,,2벌 이렇게 추운겨울을 날수 있도록 준비를해서 보내주었습니다 요즘 내복과 작업복을 계속 입고 바깥일을 합니다 잠바와 바지 신발은 외출할때 입을겁니다 항상 이것 저것 챙겨주는 처재가 있어서 너무 좋습니다 [사진]/받은 선물 2010.12.15
가족 사진 인천 길 병원옆 식당에서 가족들이 하나둘 모이고 있습니다 평강님 병원에 입원 했다고 모두들 여기로 모이기로 했습니다 우선 맛있게 샤브 샤브로 식사하고,,, 가족들 기념 사진 촬영에 들어 갔습니다 이렇게 모이는것이 10년만에 처음일 겁니다 좌로부터 영국선교사로 나가있는 큰 언니(처형), 둘째 .. [사진]/인물사진 2009.07.20
밀린 일기 15~16일 장인어른과 동서,처재,시온이 그리고 평강나 태안관광 드라이브에 나섰다 운전은 온달이가 하고서,,, 만리포 해수욕장을 둘러 보았다 한쪽에 방치된 전시물들이 동상 걸리겠네요 천리포,모항을 두러보고 파도리를 왔습니다 가는곳마다 썰렁한 분위기에 찬바람 불고 인적도 드물고 활력도 보이지 않.. [이야기]/살아가는 이야기 2009.01.17
대게와 과메기,,,대게밥과 굴밥과 함께^*^ 어제 오후부터 평강님과 온달 그리고 장인어른이 계속 기다린것은 울릉도에서 오는 처재가족,,,이였는지 대게를 기다렸는지 모릅니다 그렇게 기다려 밤 12시를 넘기고서야 도착했습니다 바로 큰 스치롤 박스를 통째로 뜯어놓고 대게를 공개 합니다 한 박스는 따로 남겨놓고,,, 평강님이 먹고싶다고 했.. [평강이 만든요리]/주요리 (반찬) 2009.01.14
평강님 생일날 며칠 바쁘게 지내는 바람에 글이 늦어졌습니다 지난 12월 7일이 평강님 생일 이였습니다 첫번째 생일은 정월 대보름날로 부모로부터 태어난 1차 생일로 이제 44개 초를 꽃을 날이 조금 있으면 닥치지만 지난 생일은 특별 납니다 31개의 초를 밝히는 그런 생일 입니다 이유 인즉 ,,,12살에 죽었다가 1주일.. [이야기]/살아가는 이야기 2007.12.11
서해끝(신시도 섬)에서 동해끝 울릉도(독도)까지,, 2부 신시도 섬에서 2박 3일동안 일들과 행사를 마치고,,, 오신 손님들을 모두 보낸후 울릉도에서 우리 일행을 모시기위해서온 동생과 동행하며 신시도 섬에서 11월 5일 오후늦게 보트를 타고 ,,다시 차에다가 짐을 옮겨싣고 방조제 험한길을 뒤뚱뒤뚱 빠져나와 군산에서 저녁을 해결하기 위하여 식당으로 .. [이야기]/살아가는 이야기 2007.11.11
행복한 가족여행 하루 2007년 4월 24일 화요일 가족들이 모였다 잠비아에서 처남과 처남댁 그리고 조카가 왔고 서울서 처재가 왔으며 군산 앞바다 새만금 방조재끝 신시도 섬에서 장인어른이 오셨고 울릉도에서 해산물과 특유의 나물들이 큰 스치롤 박스로 2박스가 날아왔다 먹고 마시며 행복한 저녁시간과 밤 늦은 시간을 보.. [이야기]/살아가는 이야기 2007.04.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