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송 도동교회에서 영주부석에서 할일을 마치고 서로 인사를 나누고 다음에 또 기회되면 은혜를 서로 나누기로하고 헤어져 차를 몰아서 다시 영양군 청기면 행화동 그 골짜기로와서 기도와 찬양을 올렸다 나만 생각하면 여기에서 초막 셋을 짖고 주님을 모시고 정착하고 싶은마음이지만 세상으로 나아가 빛과 소금이 되.. [말씀]/간증 2011.07.09
눈오는날 버스타고,,, 어제 온 눈으로 밤에 얼어붙고, 오늘 그 위에 또 눈이 내려서 집에서 내 차로 큰길 까지 나오지를 못하고 걸어서 큰길 까지 나왔습니다 버스타고 교회갈려고 합니다 버스를 기다리고 있는 평강, 바람은 불고 추워서 완전무장 했습니다 눈만 빠끔내고 어이 추워,,, 언제 버스를 타 보았는지 기억도 없습.. [이야기]/살아가는 이야기 2009.01.25
하나님만 섬기며 받은복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네 열조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을 향하여 네게 주리라 맹세하신 땅으로 너로 들어가게 하시고 네가 건축하지 아니한 크고 아름다운 성읍을 얻게 하시며 네가 채우지 아니한 아름다운 물건이 가득한 집을 얻게 하시며 네가 파지 아니한 우물을 얻게 하시며 네가 심지 아니한 포.. [말씀]/오늘의 말씀 2007.02.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