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오늘의 말씀

하나님만 섬기며 받은복

만년설/정리맨 2007. 2. 18. 22:27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네 열조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을 향하여

네게 주리라 맹세하신 땅으로 너로 들어가게 하시고

네가 건축하지 아니한 크고 아름다운 성읍을 얻게 하시며

 

네가 채우지 아니한 아름다운 물건이 가득한 집을 얻게 하시며

네가 파지 아니한 우물을 얻게 하시며

네가 심지 아니한 포도원과 감람나무를 얻게하사

너로 배불리 먹게 하실때에

 

너는 조심하여

너를 애굽땅 종 되었던 집에서 인도하여 내신 여호와를 잊지 말고

 

네 하나님 여호와를 경외하며 섬기며

그 이름으로 맹세할 것이니라

 

너희는 다른 신들 곧

네 사면에 있는 백성의 신들을 쫓지말라

 

신명기 6:10~14

 

거룩하시고 존귀하신 아버지 하나님 감사를 드립니다

이 명절을 통하여 아름다운 사람들 만나게 하시고

좋은것들로 베풀어 주시며 기쁘게 하시니 감사 드립니다

 

아버지여 내가 항상 잊지 않겠나이다

내 영을 어두운 골짜기에서 건지시고

김해 땅에서 움막에서 하우스안에서 또 마당에서 이슬 맞으며

아버지께 울부짖던 시간들을 잊지 않겠나이다

 

나를 그 속에서 이끌어 이 좋은 땅,,,준비하신 땅으로 이끄시고

세워 주심을 감사 드립니다

이곳은 주께서 내게 베푸시는 에덴 동산 이옵나이다 

 

내가 채우지 아니한 아름다운 물건이 가득한 집을 주시고

항상 넘치도록 부어 주시고

넓은 지경을 펼쳐주신 은혜를 감사 하옵나이다

 

이제 어리석은자도 눈먼자도 듣고 보면 주께서 역사하심을 알수가 있나이다

내가 날마다 시간속에서 항상 주님과 함께 하며

주를 앙모하고 찬양하며 살아계셔서 역사하시는 주님을 증거하는

아름다운 삶이되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남들은 설날이라 부모를 찾아서 자식을 만나서 기뻐 하겠지만

나는 오늘 멀리 아들딸과 헤어져 있어도

주님 함께 하심으로 기쁜것이 세상 기쁜것과 비할수 없나이다

 

내가 주만 섬기도록 이끄신것도 주의 은혜이며

항상 지켜 주심을 감사합니다

모든것 주께서 영광 받으시옵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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