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연휴에 추억과 함께~3 지나간 세월이 무상하다 산천은 그대로인데 한번 간님은 다시 만날수 없으니 이곳을 함께 바라보며 기뻐하며 무엇이든 보면 그것을 소재로 연관된 노래를 불러주던님은 어디로갔나 그노래 새소리 바람소리에 실어 보내나 그땐 진달래가 피었었지,지금은 단풍이질려고하네 그땐 비포장 .. [이야기]/살아가는 이야기 2017.10.11
여행후기(7월5일) 봉화 산골 동생집에서 하루밤자고 일어나 아침 식사를하고 어제 찾아왔던 이곳으로 맑은 물소리 들으면서 다시 찾아왔다 내 어릴적 이곳 산천을 돌아다니며 약초를 캐고 버섯을 따고 물고기를 잡고 어디에 무엇이 있는지 손바닥 처럼 훤한 곳이다 그런데 길과 밭들이 정리가 많이 되어있다 물소리 새.. [이야기]/살아가는 이야기 2011.07.09
함께 구경 할까요 오후엔 해변 도로를 천천히 달리며 풍경을 즐기면서 꽃지 대형 주차창에 도착 했다 꽃 박람회를 준비하는 모습부터 눈에 보인다 저기 할매 할배 바위 까지 물이 빠지면 걸어 들어가는데 오늘은 물이 많이 들어 왔다 평강님이 여기로 놀러 오래요 물 빠질때 걸어 들어 가요 안면도 끝 영목항에서 바라.. [사진]/안면도 꽃 박람회 2009.02.10
행복한 가족여행 하루 2007년 4월 24일 화요일 가족들이 모였다 잠비아에서 처남과 처남댁 그리고 조카가 왔고 서울서 처재가 왔으며 군산 앞바다 새만금 방조재끝 신시도 섬에서 장인어른이 오셨고 울릉도에서 해산물과 특유의 나물들이 큰 스치롤 박스로 2박스가 날아왔다 먹고 마시며 행복한 저녁시간과 밤 늦은 시간을 보.. [이야기]/살아가는 이야기 2007.04.26
할미 할배 바위 오늘은 물이 가득 들어온 시간에 갔습니다 수시로 변하여 새로운 모습으로 질리지도 않도록 여러 모습 보여 주는 할미 할배 바위,,, 물이 가득 차 있으니 섬은 외롭게 보여도,,,풍만한 모습도 그려집니다 얼음이 얼은것같이 보입니다 저 새들은 어디로 날아가고 싶은걸까 [사진]/꽃과 풍경사진 2007.02.16